
기후동행카드, 9월이면 정말 못 쓰게 되나요?
기후동행카드를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종료 소식부터 들리면 당황스럽습니다.
주변에서도 이 카드를 계속 쓸 수 있는지,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 신청 절차나 환급 방법을 제대로 몰라 혜택을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신청과 발급, 충전, 환급, 페이백까지 최신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합니다.
실제 커뮤니티에서도 “이름만 바뀌는 줄 알았는데 결국 다시 발급받아야 하네”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준비 없이 9월을 맞으면 교통비 부담이 갑자기 커질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공식 종료 일정, 서울시 발표로 정리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관련 정보는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선불 30일권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한 금액은 8월 29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후불카드는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9월 1일부터는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됩니다.
· 선불 30일권 충전 마감: 2026년 7월 31일
· 선불 충전분 사용 기한: 2026년 8월 29일
· 후불카드 이용 마감: 2026년 8월 31일
· 서비스 완전 종료: 2026년 9월 1일
· 1~7일 단기권: 종료 대상 아님, 계속 운영
다만 1일권부터 7일권까지의 단기권은 이번 종료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존 방식 그대로 관광객이나 단기 방문자를 위해 계속 운영됩니다.
기후동행카드 신청·발급 방법: 실물카드부터 모바일까지
기후동행카드는 실물카드, 모바일카드, 후불카드 세 가지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실물카드는 서울 시내 일부 지하철역 고객안전실이나 편의점에서 3천 원에 구매합니다. 모바일카드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어 실물 없이도 사용 가능합니다. 후불카드는 신한, 국민, 하나 등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합니다. 어떤 방식을 고르든 발급 직후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 금액은 대중교통 소득공제 항목에도 포함되어 연말정산에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발급 방법 | 비용 | 특징 |
|---|---|---|---|
| 실물카드 | 지하철역·편의점 구매 | 3,000원 | 충전식, 반복 사용 가능 |
| 모바일카드 | 모바일티머니 앱 발급 | 무료 | 발급과 등록이 앱에서 한 번에 |
| 후불카드 | 카드사 홈페이지·앱 신청 | 무료 | 월별 자동 청구 방식 |
많은 사람이 놓치는 이 카드의 진짜 함정
이 카드를 둘러싼 가장 큰 착각은 ‘어차피 자동으로 다음 카드로 넘어가겠지’라는 생각입니다.
실제로는 9월 전에 새로운 카드를 스스로 발급받고 등록해야 혜택이 끊기지 않습니다. 현재 모두의카드를 쓰고 있는 사람만 별도 발급 없이 그대로 이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후속 서비스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아직 정식 출시 전이라 일정이 유동적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모두의카드를 먼저 등록해 두는 편이 혜택 공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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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발급 확인하기충전과 등록, 왜 순서가 중요한가
해당 카드의 혜택은 등록 순서와 시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충전만 하고 등록하지 않으면 페이백 신청 화면에서 이용 내역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등록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카드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모바일카드는 앱 안에서 발급과 동시에 등록까지 자동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물카드나 후불카드는 발급 이후 별도로 홈페이지 등록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페이백 3만 원, 실제 신청 사례로 보는 주의사항
이 혜택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0일권을 충전해 만료까지 이용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한 이용자는 4월분을 신청해 받았지만, 5월분은 별도로 다시 신청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월별로 최대 3만 원씩, 세 달을 채우면 총 9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6월 이용분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중도에 환불을 받은 경우에는 해당 월의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페이백을 제때 받았다는 후기와 함께, 지급이 늦어진다는 불만도 함께 올라오고 있습니다. 교통비를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①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로그인
② 상단 메뉴에서 기후동행카드 선택
③ 3만 원 페이백 신청·관리 클릭
④ 본인 확인(정부24 초본) 및 계좌 등록 후 제출
지금 바로 해야 할 세 가지 체크리스트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한 줄로 정리하면 등록과 기한 확인이 핵심입니다.
첫째, 카드를 발급받았다면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등록 여부부터 확인합니다. 둘째, 선불 충전은 7월 31일까지라는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챙겨둡니다. 셋째, 페이백 대상이라면 신청 기간 안에 직접 로그인해서 신청까지 마쳐야 합니다.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전환기 혼란 없이 혜택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언제 종료되나요?
선불 30일권은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한 금액은 8월 29일까지 사용됩니다. 후불카드는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9월 1일부터는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이 카드 환불은 어떻게 받나요?
사용 기간이 남아있다면 티머니 카드&페이 사이트나 고객센터에서 비례 환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도 환불을 받으면 해당 월의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쓰는 경우도 페이백 대상인가요?
네, 모바일카드도 동일하게 페이백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앱에서 등록과 연동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어야 이용 내역이 조회됩니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신청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월별로 신청 기간이 나뉘어 있으며, 6월 이용분은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입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해당 월 페이백을 받을 수 없으니 미리 챙겨야 합니다.
다음 카드로 자동 전환되나요?
아니요,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9월 전에 모두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등록해야 혜택이 끊기지 않습니다.
📋 페이백 신청, 마감 전에 놓치지 마세요
페이백 신청 바로가기더 자세한 최신 공지는 서울시 공식 교통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